CHINA STORY (49) 썸네일형 리스트형 람보르기니를 소파로 개조한 한 갑부 기업은 한 제품을 만들 때 타깃을 정하여 특별한 디자인으로 설계한다. 예컨대 고급 자동차 브랜드의 타겟층인 부자들만 그러한 사치품을 소비할 수 있다. 사실 고급차도 똑같은 차인데, 디자인이 좀 더 고급스러울 뿐 본질적인 기능은 일반 자동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일부 갑부들에게 이러한 고급 자동차는 차가 아닌 소파로 쓰이기도 한다. 한 갑부가 고급자동차를 가구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그래서 그는 자동차를 테이블이나 침대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는데 두 가지 모두 결점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 하지만 결국 그는 람보르기니 한대를 절단하고 내부를 개조하여 소파로 만들었다. 위 사진을 보면 람보르기니를 대각선으로 절단해서 만든 제품으로 외관상으로는 여전히 스포츠카의 형태이므로 흠잡을때가 없다... 모기를 퇴치하는 친환경적인 다섯가지 방법 여름은 최악의 계절이다. 날씨가 더울 뿐만 아니라 모기가 사람을 괴롭힌다.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귀에 윙윙 소리가 나면 그때부터 전쟁 시작이다. 오늘은 밤에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치는 사람들을 위해 모기를 퇴치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1. 설탕물로 모기를 유혹하자 여름이라 집에 빈 맥주병이 많이 있다면 빈 맥주병과 설탕물을 이용해 모기를 박멸하도록 하자. 맥주병을 깨끗하게 씻고 물과 설탕을 넣은 후 어두운 방안에 두면 모기가 달달한 향을 맡고 스스로 병 안으로 들어가 설탕물에 빠지므로 모기가 잠을 방해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2. 주황색 전등 여름밤에 가장 무서운 것은 자고 있는데 모기가 근처에 날아다니는 것인데 실내에 주황색 전구를 설치하면 효과적으로 모기의 침입을 막을 수 있다. 왜냐하면.. 모기에 잘물리는 사람은 꼭 읽어보세요 모기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가 다가왔다. 회사에서 하루 종일 일하다 보면 몇 군데 물려있고 자고 일어나면 또 몇 군데 물려있다. 문제는 물린 자국은 긁으면 긁을수록 가렵고, 그래서 더 긁고 싶어 져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모기가 나 말고 다른사람을 물면 좋을 텐데...]라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모기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를 알아야한다. 최근 어떤 사람이 이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하지만 그의 목적은 다른 사람들과 달랐다. 그는 모기가 자신을 물게하는게 목적이다. 그는 아내와 쇼핑할때 모든 물건을 자신이 들고, 집에서는 집안일을 모두 도맡아 했으며 아내가 두리안을 좋아한다는것을 알고 자료를 조사하여 제일 맛있는 두리안을 찾아와서 줄 정도로 사랑꾼이다. 그런데 최근 모기가 극성을 부.. 아기의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준 할머니의 참극(이유식을 직접 만들때 주의해야할 점) 아기를 키우는 일은 책임감이 무겁다.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온 가족의 중심이 아기한테 쏠려있다. 특히 아기가 먹을 음식은 굉장히 중요하다. 현재는 아이들이 먹을수있는 보조식품이 굉장히 다양하게 판매하지만 여전히 부모들은 손수 만들어 주고 싶어 한다. 사온 보조제품이 아이의 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음식은 부모님이 가장 신경 쓰는 문제인 만큼, 신중하게 먹여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중국의 당모씨네 아이는 8개월이 되었고 점점 보조식품을 먹이기 시작했다. 구매한 보조식품이 몸에 안 좋을까 염려한 할머니는 손수 보양식을 만들어주려고 했다. 위 사진은 할머니가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간 "시금치 죽"이다. 아기는 맛있게 먹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에게 이상.. 졸업생 중 남학생이 1명밖에 없을때 졸업사진 찍는 꿀팁! 인터넷에서 한 중국대학교의 졸업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40명의 졸업생 중 남학생이 단 한 명밖에 없었는데 그의 포즈와 의상이 굉장히 톡톡 튀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만 봐도 이 남학생이 반에서 얼마나 잘 지내는지 알 수 있다. 소문에 의하면 이 남학생은 유일하게 남자라서 대학교 4학년동안 한 번도 수업을 빼먹지 못했다고 한다. 이미지 및 원문 출처: https://www.hao123.com/mid?from=shoubai&key=9614256993211181770&type=rec 大学毕业照1男39女,唯一的男生成为“班宠”,人生巅峰不过如此 文 | 小微爸爸育儿课堂(文章原创 ,版权归本作者所有,欢迎个人转发分享) 相信学生时代都是每一个人人生中难以忘记的时期,因为在学生时代,大家都认识了很多朋友。体会到了许多学习�� baij.. 중국 속어에 고통받는 자동차 주인(SB, 250 뜻) 자동차 번호판은 그저 등록증일 뿐이지만 은근 번호판을 의식하는 차주들이 많이 있다. 그중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웃픈 상황을 살펴보자. 위 사진의 번호판을 보면 SB250이라고 되어있는데 중국에서 SB는 傻逼의 줄임말로 병신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250은 중국발음으로 二百五(알바이우)로 바보 멍청이라는 뜻이다. 다행히 위 차주는 저 번호판을 싫어하기는 커녕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인터넷에 올렸고 화제가 되었다. 번호판위에 붙여둔 눈 스티커도 눈에 띈다. 아마 어딜가든 사람들의 눈에 띌 것이다. 현재 차주는 저 번호판을 단지 3년 차가 되었다. 처음엔 재미로 번호판을 달았지만 사람들의 과한 관심과 손가락질에 슬슬 후회가 된다고 한다. 대부분의 차주는 좋은 번호판을 원한다. 하지만 저런 특별한 번호판을.. 무더위에 식욕이 없을때 중국인들이 즐겨먹는 콩꼬투리 튀김 레시피 이제 곧 다가올 무더위, 중국인들은 입맛이 없을 때 아주 저렴한 콩꼬투리 튀김을 만들어 먹는다. 팔팔 끓는 폭염에 가장 잘 먹어야 할 아이들조차 입맛을 잃었다면 이 튀김을 만들어줘 보자. 다른 고칼로리 튀김에 비해 콩깍지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으며 몸의 열을 내리고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 게다가 저렴하고 만들기도 쉽다. 재료: 콩꼬투리 600g, 달걀2개, 밀가루 적당량, 전분가루 적당량, 소금, 후추 1. 콩꼬투리의 머리와 꼬리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준다. 그리고 칼로 길게 썰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2. 냄비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이 팔팔 끓으면 적당량의 소금과 식용유를 넣고 잘게 썬 콩꼬투리를 넣는다. 완전히 익을때까지 데친 후 건져낸다. 3. 그릇에 계란 두 개를 .. 중국 최초 우주비행사 양리웨이는 왜 권총을 들고 우주비행을 갔을까? 우주비행은 세계 각국에서 적극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기술이다. 항해기술의 발달로 인류는 무역 부흥의 글로벌 문명시대에 접어들었고, 우주비행기술의 출현으로 인류는 우주 문명의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다. 우주비행은 국력을 나타내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며, 우주자원의 개발로 자원이 고갈되어가는 지구에 새로운 자원을 공급할 수 있다. 2003년 10월 15일 베이징 시간 9시, 양리웨이는 선저우 5호를 타고 중국인 최초로 우주여행을 했다. 그가 우주비행을 할때 국가는 그에게 64식 권총을 지급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권총을 지급한 이유가 외계인때문이라 생각했지만 사실상 우주에 외계인지 존재하는지 여부도 모르고, 무중력 공간에서는 권총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이 권총은 외계인 때문이 아니라, 소련의 우.. 13세부터 3년간 총 60번의 성형수술을 한 중국 소녀의 근황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하는 현대사회로 인해, 사람들은 점점 자신의 외모에 집착하고, 예뻐지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성형수술이 100% 아름답게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이 여성은 13세부터 3년간 약 60회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어렸을때부터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안 들었던 이 여성은 13세 때부터 성형수술을 시작했다. 그녀는 어렸을 때 각지고 넙적한 얼굴이어서 뾰족하고 날렵한 턱을 가진 사람들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집에 가자마자 엄마에게 성형하고 싶다고 말했고, 의외로 그녀의 엄마는 흔쾌히 지원해주었다. 이때 그녀의 나이는 겨우 13살이었다. 이후로 성형에 중독되어 3년동안 약 60번의 수술을 받았다. 게다가 그녀는 아직도 종종 한국의 전문 성형외과를 찾아가 성형을 받고 있다고.. 중국판 세로드립 (반성문 쓰랬더니 세로드립으로 장난치는 초등학생들)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장난꾸러기 아이들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사회분위기 상 학생에게 함부로 매를 들수 없기 때문에, 반성문을 쓰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훈계한다. 그러나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몇몇의 초등학생들이 쓴 골치 아픈 반성문이 화제가 되었다. 1. 한 학급에 "대마왕"이라고 불리는 골치덩어리가 있었다. 항상 수업분위기를 흐리고 다른 친구들을 꼬드겨 떠들어서 담임선생님은 화가 났다. 어느 날, "대마왕"이 옆반 아이들과 싸웠다는걸 들은 선생님은 두말없이 반성문을 쓰게 했다. 그러나 그는 옆반 아이가 먼저 도발했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했고, 선생님은 들어줄 것 같지도 않아서 반성문에 장난을 쳤다. 담임선생님은 또박또박하게 쓴 반성문을 보고 그 아이가 진심으로 반성한 줄 알았다. 하지만 다시..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