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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준 할머니의 참극(이유식을 직접 만들때 주의해야할 점) 아기를 키우는 일은 책임감이 무겁다.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온 가족의 중심이 아기한테 쏠려있다. 특히 아기가 먹을 음식은 굉장히 중요하다. 현재는 아이들이 먹을수있는 보조식품이 굉장히 다양하게 판매하지만 여전히 부모들은 손수 만들어 주고 싶어 한다. 사온 보조제품이 아이의 건강에 안 좋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음식은 부모님이 가장 신경 쓰는 문제인 만큼, 신중하게 먹여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중국의 당모씨네 아이는 8개월이 되었고 점점 보조식품을 먹이기 시작했다. 구매한 보조식품이 몸에 안 좋을까 염려한 할머니는 손수 보양식을 만들어주려고 했다. 위 사진은 할머니가 정성스럽게 만든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간 "시금치 죽"이다. 아기는 맛있게 먹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기에게 이상..
졸업생 중 남학생이 1명밖에 없을때 졸업사진 찍는 꿀팁! 인터넷에서 한 중국대학교의 졸업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40명의 졸업생 중 남학생이 단 한 명밖에 없었는데 그의 포즈와 의상이 굉장히 톡톡 튀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만 봐도 이 남학생이 반에서 얼마나 잘 지내는지 알 수 있다. 소문에 의하면 이 남학생은 유일하게 남자라서 대학교 4학년동안 한 번도 수업을 빼먹지 못했다고 한다. 이미지 및 원문 출처: https://www.hao123.com/mid?from=shoubai&key=9614256993211181770&type=rec 大学毕业照1男39女,唯一的男生成为“班宠”,人生巅峰不过如此 文 | 小微爸爸育儿课堂(文章原创 ,版权归本作者所有,欢迎个人转发分享) 相信学生时代都是每一个人人生中难以忘记的时期,因为在学生时代,大家都认识了很多朋友。体会到了许多学习�� baij..
중국 속어에 고통받는 자동차 주인(SB, 250 뜻) 자동차 번호판은 그저 등록증일 뿐이지만 은근 번호판을 의식하는 차주들이 많이 있다. 그중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웃픈 상황을 살펴보자. 위 사진의 번호판을 보면 SB250이라고 되어있는데 중국에서 SB는 傻逼의 줄임말로 병신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250은 중국발음으로 二百五(알바이우)로 바보 멍청이라는 뜻이다. 다행히 위 차주는 저 번호판을 싫어하기는 커녕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인터넷에 올렸고 화제가 되었다. 번호판위에 붙여둔 눈 스티커도 눈에 띈다. 아마 어딜가든 사람들의 눈에 띌 것이다. 현재 차주는 저 번호판을 단지 3년 차가 되었다. 처음엔 재미로 번호판을 달았지만 사람들의 과한 관심과 손가락질에 슬슬 후회가 된다고 한다. 대부분의 차주는 좋은 번호판을 원한다. 하지만 저런 특별한 번호판을..